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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만남과 사귐에 걸리는 시간', 전남 함평 마을학교 양성과정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317 59.9.113.23
2019-10-08 16:21:28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마을학교 강사 양성 기초 과정’으로 전남 함평에 다녀왔어요.

상담선생님부터 학부모님, 마을학교 대표와 기존 강사까지

약 30여 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저희와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하고 나누기를 바라셨어요.

첫 만남부터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처음에 조금은 어색하고 낯설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서로 처음 만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놀이 속에서 진정한 만남과 사귐이 깊어갔고

한 가지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는 먼저 모둠끼리 ‘나만이 가진 특징’이라는 놀이를 했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없을 것 같은 나만의 경험,

나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신체적 특징을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이랍니다.

 

모둠끼리 먼저 나누고 그 후, 전체가 함께 공유했는데요.

그때 자신이 가진 특징과 재능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이는 선생님들이 계셨어요.

처음에 있던 그 낯선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단 몇 시간 만에 이런 자기 개방이 가능한 것인지

참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선생님들은 오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속에

자신을 알아가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선생님들과 만날 아이들도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서

더욱 따뜻한 곳, 사랑이 있는 전남, 그리고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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