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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 퍼진 가득한 웃음소리, 산림과학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418 59.9.113.23
2019-08-29 10:23:37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경북 봉화에 있는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요,

오늘 함께하는 이 만남에는 어떤 즐거움과 기쁨이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교문을 들어섰습니다.

 

저희는 20여 명의 친구와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몰라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낯선 마음이 좀 더 커 보였습니다.

 

 

하지만 놀이가 시작되고 한 가지 한 가지 놀이해가며

어느새 친구들의 마음은 활짝 열렸고,

우리가 모인 교실에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평소에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는 친구들과 질문도 주고받고

모둠끼리 힘을 모아 재밌는 여러 놀이를 하며

우리 마음의 거리는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우리가 모인 자리에서 ‘관객’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고, ‘함께’이기에 더 즐거웠습니다.

친구들이 이렇게 마음껏 웃어보고, 즐겁게 놀아본 적이 언제였는지,

모두의 얼굴에 가득히 퍼진 행복한 웃음을 보며

저희도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친구들은

‘다 같이 놀아서 정말 좋았어요.’

‘반 친구들이 이렇게 웃긴 줄 몰랐어요.’

‘우리 반이 처음으로 단합한 날이에요.’

라고 소감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오늘 느낀 ‘함께’의 즐거움과 행복한 그 웃음소리가

다가오는 가을처럼 친구들의 삶 속에

풍성히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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