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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wee센터에서 울리는 청소년들의 메아리!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1314 59.9.113.23
2019-07-25 14:51:39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이번에는 안동wee센터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경북 청송에 있는 연수원에서

 

1박 2일간의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함께 어울려 놀기도 하고

 

소모둠으로 나누어 놀기도 하면서

 

 친구들을 알아갔습니다.

  
 

   

서로를 비난하지 않고 놀이규칙을 지켜가며 노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나'를 알아가고 또 '너'를 알아가다보니 우리가 좋아집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대화놀이를 통해 청소년 친구들이

 

서로를 더 깊이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학교 친구끼리 소모둠을 해왔었지만 이번에는

 

다른 학교 친구중에 알아가고 싶은 사람과 짝을 짓고

 

대화놀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짝놀이를 통해 함께 놀면서 어색함을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대화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색했던 처음과는 달리 새로운 친구와 함께 나누는 대화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1박 2일의 시간이 흐른 뒤 친구들은

 

"1박 2일이 너무 아쉽다."

 

"처음부터 다른 학교 친구들과 소모둠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렇게 하루종일 노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놀면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보며

 

놀이를 서로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친구들이 신나게 함께 놀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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