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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활짝 폈던 중구 아이존 가족캠프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1238 59.9.113.23
2018-11-16 14:30:09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중림종합복지센터에 위치한 중구 아이존에서 가족들과 만남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 가정들이 만나 자리에 앉았을 때 아이들은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열심히 일하고 오셔서 지친 모습들을 보이시곤 하였지만

놀이가 시작되자 아이들보다 더 에너지 있게 노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희도 절로 흥이나 더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저기 가서 놀고 와“가 아닌

 ”그래. 저거 같이하자“라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잠시 여는 놀이로 만남의 문을 연 후 첫 만남에서의 어색함과 부끄러움을 벗어던지고

놀이마당을 펼쳐놓고 가족들끼리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정이 함께 모여 해야 할 놀이들은

서로서로 챙기고 배려하며 노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가정의 아이 또한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보여주시며 함께 놀았습니다.

 

 ​

 오전에 신나게 논 후 오후에는 아이와 부모가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은 신나게 소리 지르며 에너지를 발산하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시끄럽다고 제지할 수는 없었죠.

​아이들의 시간이니까요.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고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촛불 하나와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한 채 이야기를 해나갔습니다.

​진지하게 대화하는 가정, 표현이 서툴러 부끄러워하는 가정, 웃음꽃이 피어나던 가정,

​여러 가정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솔직하고 용기 있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놀아서 너무 좋았어요.”

“내 아이가 틀린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모여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계속 놀고 싶어요. 너무 시간이 빨리 갔어요.”

내 아이만 틀린 것 같지만 이 세상에는 틀린 아이들은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각 개인이 가진 특별함을 가지고 있죠.

​그 특별함이 빛나는 순간은 모두 다릅니다.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함께 해주세요.

​함께 서로 빛을 낼 때 더 환하게 빛나듯이

이 세상을 더 빛나게 해줄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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