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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항도중학교, 장흥중학교, 상도중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577 59.9.113.23
2019-11-11 13:55:14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오늘은 경주에서 40여 명의 ‘보석’들과 1박 2일 캠프로 함께 했습니다.

바로 포항 항도중학교, 장흥중학교, 상도중학교 학생들이었는데요,

함께하는 이틀의 시간 동안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사실 우리의 첫 만남은 조금 낯설었어요.

왜냐하면, 같은 포항에 살지만 서로 학교가 달랐거든요.

하지만 놀이가 시작되고 우리 마음의 문은 열려가기 시작했어요.

처음 만난 옆 친구와 손을 잡고 빠르게 ‘전기’를 보내는 전기놀이도 했고요,

내 등에 붙은 종이에 누가 쓰여 있는지 알기 위해 이 친구 저 친구에게 말도 걸었어요.

대화 놀이를 하며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요.

 

둥글게둥글게 놀이를 하며 같은 태어난 월끼리, 혈액형끼리 모이기를 했는데

갑자기 불이 딱 꺼지고 어두워져서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더 신나서 마음껏 소리쳤답니다.

‘A형! 여기야!’

‘9월! 어디 있어!’

 

마음껏 뛰어다니고, 마음껏 소리치고 놀이 한마당으로 협동놀이까지 마치니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졌어요.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름도 서로 다 외웠고,

참 가까워진 우리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놀이의 세계 속에 기쁘게 뛰어놀았던 친구들이 앞으로 친구들의 삶의 여정도

기쁘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를 응원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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