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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6월 메아리 가족캠프: 여름, 동요, 계곡, 행복 그리고 가족!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1030 59.9.113.23
2019-06-03 15:35:09

 

 

6월 메아리 가족캠프

홍천 여름 나들이 후기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의 자리를 만든 메아리 가족캠프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화창한 아침 홍천 메아리 캠프장은 가족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0시가 다가오니 한 가정씩 캠프장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 만난 가족들은 자녀들이 한대 어울려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오늘은 우리가

모두 하나 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 함께 손뼉 치며 동요를 부르고 우리 딸

우리 아들과 함께 동요에 맞춰 율동을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서로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다 같이 자유롭게 자연을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걷다 보니

도착한 곳은 계곡계곡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사는데 어린이 친구들은 엄마아빠와 함께

잡아보고 청소년 친구들은 낚시 그물망으로 잡아보려고 밥 먹기 전에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밥 먹는 시간이 되니맛있는 냄새가 솔솔 코끝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계곡에서 나와

얼른 몸을 씻고 줄을 서서 그릇에 맛있는 음식들을 하나하나 담았습니다계속 담아도 담아도

끝이 없는 음식들그릇이 무거워서 두 손으로 잡고 우리 가족 식탁에 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부터는 부부자녀가 나뉘어 활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부로 모인 어머님과 아버님들은 함께 단란한 티타임의 시간을 보내고

자녀들은 영유아어린이청소년으로 나뉘어 자연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에는 메아리 캠프의 대표적인 모닥불을 피워두고

다 같이 마쉬멜로소세지 등을 구워 먹었습니다엄마 아빠에게

마쉬멜로를 구워주고 친구들과 나눠먹으니 기분이 절로 행복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메아리 나눔 경매 활동을 했습니다집안에서 쓰지 않고 있는 물건을 가져와서

경매하는데메아리 가족캠프와 메아리 캠프를 위한 지원과 나눔의 목적을 두고 있다 보니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습니다더불어 청소년들이 직접 경매의 물품을 재치 있고 즐겁게 풀어내어

소개하니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치는 시간이 되었는데 함께한 가족 모두 환한 얼굴로 단체 사진을 찍고

헤어짐의 인사를 나눈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메아리 가족캠프에서 가족과 가족으로 만나

다 함께 동요를 부르고 부부와 자녀로 나뉘어 삶을 나누며 자연에서 함께 놀았던 모든 시간이

일상의 큰 힘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7월과 8월은 메아리 자연캠프가 있음으로 9월부터 시작될 가족캠프에서 뵙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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