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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고에서 올라온 기적같은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1459 59.9.113.23
2018-09-05 09:55:19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2학기 첫 번째 학교로 천안에 있는 천안공업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답게 남자아이들이 많았고 키고 크고 등치도 좋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이 친구들이 잘 놀 수 있을까?', '시시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함께 놀기 시작하면서 그런 걱정은 저 하늘 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놀이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노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

"친구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책만 보고 공부만하는 세상에서 친구 얼굴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웃고

한 번 더 손을 잡아보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린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어울린 것 같아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려 함께 이런 활동을 하니 게임과는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얻어서 좋았다."

 

다 함께 놀고 난 후 나눈 소감을 보니 아이들에게 놀이가 얼마나 필요한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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